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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1. 하느님과 하나님의 어원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당시 ‘하ㄴ+、+ㄽ님금(하늘님금)’ ‘하ㄴ+、+ㅭ님금(하늘님금)’, ‘하ㄴ+、+ㅬ님금(하늘님금)’등으로 불리었고, 그 후 ㄽ, ㅭ, ㅬ 받침이 탈락하여 하ㄴ+、+ㄹ님금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전에 ‘하ㄴ+、+ㄹ님금’에서 ‘ㄹ’과 ‘금’ 자가 생략되어 ‘하ㄴ+、님’이 되었고, 하ㄴ+、님의 ‘아래아(、)’자가 ‘ㅡ’로도 발음되고, ‘ㅏ’로도 발음되기 때문에 서기 1800년 전후에 ‘하ㄴ+、님’은 ‘하느님’ ‘하나님’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는 것 등의 역사적 사실을 김종서 박사가 밝혀냈습니다.

           

           

          진실2. 하느님과 하나님의 한문 표기

          하늘님금(하느님ㆍ하나님은 하늘님금의 줄임말)을 표기할 한국의 글이 없던 시대에는 하늘님금(하느님ㆍ하나님)을 천제(天帝), 상제(上帝), 황천(皇天), 천(天), 천신(天神) 등으로 기록하여 왔고, 불교도입 이후에는 불교의 천신을 뜻하는 환인(桓因), 석제(釋帝), 제석(帝釋), 제석천(帝釋天) 등으로 기록되었다는 역사의 진실을 김종서 박사가 밝혀냈습니다.

           

           

          진실3. 하느님의 아들 손자들이 건국한 한국의 고대 국가들

          중국과 한국의 역사서들에는 ① 한국 최초의 국가인 신시를 건국한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환웅천왕, ②서기전 2333년 하느님의 손자인 1세 단군 왕검이 건국한 고조선, ③전국시대(서기전475~서기전221)에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해모수천왕이 건국한 북부여, ④서기전 100년전 이전에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동명제(東明帝)가 건국한 부여, ⑤서기전 100년전 이전에 해모수천왕의 자손인 해부루왕이 건국한 동부여, ⑥서기전 57년에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박혁거세왕이 건국한 신라, ⑦서기전 37년에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추모성왕이 건국한 고구려, ⑧서기전 18년에 하느님(하나님)의 손자 온조왕이 건국한 백제, ⑨서기전 42년에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김수로왕이 건국한 가야, ⑩서기전 100년전 이전에 천국에서 강림하여 이ㆍ정ㆍ최ㆍ배ㆍ손ㆍ설씨 등의 6대부족 시조가 되어 신라 건국의 주역이 된 이알평공ㆍ정소벌도리공ㆍ최지백호공ㆍ배지타공ㆍ손구례마공ㆍ설호진공, ⑪천국에서 강림하여 신라김씨 왕조의 시조가 된 김알지공 등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건국되고 멸망하였지만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들이 나라를 건국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한국의 고대국가들이 유일합니다. 신의 자손이 건국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일본이 있지만, 일본은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이 건국한 나라가 아니라 하느님(하나님)이 다스리는 많은 신중의 하나인 태양신의 자손이 건국한 나라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진실4. 한국인을 천손이라고 불러온 이유

          앞 진실1~3까지에서 본 바처럼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동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6가야 등은 모두 하느님(하나님)의 자손들의 나라, 신의 자손들의 나라인 것입니다.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각 씨족과 씨족, 성씨와 성씨가 서로서로 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로 한국인 중에 하느님(하나님)의 피와 정기를 이어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때문에 한국인을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인 천손(天孫)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실5. 하느님ㆍ하나님이 한국인들이 수천년 전부터 섬겨오던 최고의 신이라는 증언을 남긴 선교사들 1880년 전 전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연세대 설립자, 초대 성서번역위원장), 헐버트, 기포트, 게일, 로스 등의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쓴 책(《Underwood of Korea》,《The Passing of Korea》,《Every Day Life in Korea》,《Korean Ideas of God》,《History of Corea》《The Gods of Korea》)에서 모든 한국인들이 하느님(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만물을 관리하는 최고의 신으로, 모든 신들의 임금으로, 부처님보다 높은 신으로 섬겨오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인들의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을 이용하기 위해 그들의 신이 바로 하느님(하나님)이라고 속여서 전도하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속임수 결과로 한국인의 첫 조상님인 하느님(하나님)을 성당과 교회에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한국인이 섬겨오던 하느님(하나님)께 지극정성으로 기도했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천주교ㆍ개신교)가 세계 종교역사상 유래 없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는 등의 역사적 사실을 김종서 박사가 밝혀냈습니다. 따라서 ‘오직 한분의 신’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부른다거나 기독교의 신이 하느님(하나님)이라는 주장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진실6.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가 만들어진 이유 한국인들은 수천년 이상 동안 자신의 첫 조상님이자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신인 하느님(하나님)께 기도해 왔습니다. “하느님(하나님) 보우(보호하고 도와줌)하소서”라고 기도하거나 “하느님!”,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믿고 살아온 것입니다. 때문에 길을 가다 넘어져도 “아이쿠 하느님!”, 천둥번개가 쳐도 “아이쿠 하나님!” 하면서 하느님(하나님)을 찾았던 것이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진실7. 일본이 말살시킨 한국의 건국역사  일본의 역사교과서는, “국상입존(하늘을 다스리는 주신) 등의 신들이 태어나고, 남자 신인 이장락존과 여자 신인 이장염존이 태어나서 일본 열도를 만들고, 태양신(천조대신)과 달의신(월독존)을 낳았다. 태양신의 손자인 경경저존으로부터 손자까지 3대가 일본을 다스렸고, 태양신의 6세 후손인 신무천황이 일본을 건국하였다.” 등의 건국신화를 자세히 수록하여 일본의 정통성과 일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본이 하느님(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자랑스러운 한국역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한국역사를 역사 초기부터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아 온 약소 종족, 자립할 능력도 없는 열등한 종족의 역사로 왜곡시켰습니다. 일본의 한반도 강제병탄을 정당화하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한국인이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세뇌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진실8. 일제가 금지시킨 건국시조숭배문화, 조상숭배문화 근세조선, 대한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정부에서 건국시조님들 사당을 세우고, 관리들을 두어 하느님(하나님), 환웅천왕, 왕검단군, 동명성왕, 박혁거세왕, 온조왕, 김수로왕 등의 건국시조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소원을 빌면서 같은 조상, 같은 혈통을 가진 동족이라는 의식을 고양하는 등의 조상숭배문화의 전통이 이어져왔습니다. 그러나 일제가 한국인들이 건국시조를 모시고, 우러러 받들어 섬기는 조상숭배문화를 금지하고, 탄압했습니다. 때문에 하느님(하나님), 환웅천왕, 왕검단군, 동명성왕, 박혁거세왕, 온조왕, 김수로왕 등의 신위를 사당에 모시고  제사지내며 소원을 빌고, 서로 축복하며 단합하던 조상숭배문화의 전통이 끊겼습니다. 숭배(崇拜)는 “거룩하게 높이어 공손히 섬기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자신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신 건국시조, 조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숭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건국시조숭배, 조상숭배를 우상숭배로 비판하는 바람에 건국시조숭배, 조상숭배를 나쁜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건국시조숭배, 조상숭배를 우상숭배로 비판, 비난하는 사람들은 일제보다 더 질이 안 좋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인들이야 일본의 국익을 위해 한국인의 건국시조숭배, 조상숭배를 금했지만, 한국인이 한국의 건국시조숭배, 한국인의 조상숭배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건국시조숭배, 조상숭배를 반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반민족주의자라는 역사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실9. 자랑스러운 역사, 자랑스러운 자신의 뿌리마저 잃어버린 한국인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지 65년도 더 지났지만, 한국의 역사 교육은 일본인 식민사학자들과 그들을 추종하고 지지하는 세력으로부터 광복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세계 4대문명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문명인 한국문명(요하문명 포함)을 일으키고 발전시킨 세계 최초의 국가인 환웅천왕의 신시 역사, 왕검단군의 고조선 1908년 역사, 해모수천왕의 북부여에서 동명왕의 부여로 이어진 900년 역사, 건국 초기 강대국을 건설하고 중국 심장부를 점령했던 고구려 역사, 중국의 동부지방을 약 200년간 지배했던 황제국 백제 역사, 유교ㆍ불교ㆍ기독교문화보다 우수한 한국 고유의 천손문화 등이 말살, 왜곡된 채 교육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한국인들은, 자신의 첫 조상인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잘못 알고 섬기거나 배척하며 살 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이라는 정체성도, 역사문화적 자긍심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10. 공자가 부러워한 한국정신문화 복원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한서, 후한서, 삼국지 등의 중국 역사서들은, “①조선 사람들은 하느님(하나님)이 낳고 기르시고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한다. 때문에 ②간음, 강간, 절도, 강도 등의 죄를 범하지 않고, ④청렴강직하며, ⑤굶주려도 구걸하지 않고, ⑥길에 떨어진 값진 물건도 줍지 않으며, ⑦전쟁터에서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맹하고, ⑧근면성실하며, ⑨열심히 공부하고, ⑩아주 청결하며, ⑪예의 바르고, ⑫부모에 효도하며, ⑬어질고, ⑭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⑮남녀가 평등하고, ⑯만인이 평등하다.”라고 칭송하면서, 한국(동이)인을 완전무결한 군자들이고 그들이 사는 곳을 만물의 근본이 되는 땅이다. 때문에 공자가 중국에서 도가 통하지 않는 것을 한탄하며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 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조상들이 그토록 고귀한 삶을 산 이유는, 모든 신들의 제왕이신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천국의 황제이신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이라는 높은 자존(자긍)심과 자신들이 죽으면 당연히 조상님들의 나라인 “천국으로 돌아가 영원히 산다(歸天永生)”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하느님(하나님) 자손이라는 천손의 높은 자긍심을 갖게 된다면, ①~⑯과 같은 우리 조상들의 고귀한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진실11. 비양심적인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 문제는 김종서 박사님의 연구로 하느님(하나님)의 존재, 하느님(하나님)과 한국인과의 관계, 기독교(천주교ㆍ개신교ㆍ정교ㆍ성공회ㆍ여호와의 증인)에서 한국의 건국시조신, 한국인의 첫 조상님이신 하느님(하나님)을 섬겨온 역사적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한국의 기독교가 정체성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야훼(여호와)와 예수만 숭배해야 하는 기독교가 한국인의 조상님이시자, 모든 신들의 황제(임금)이시며, 천국의 황제이신 하느님(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정체성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느님(하나님)을 믿으라고 포교(전도)하고, 하느님(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온 덕분에 세계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성공을 거둔 한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하느님(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하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지 않고, 하느님(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소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교세가 급속도로 위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거나, 예수가 하나님이라거나, 야훼(여호와)가 하느님(하나님)이라는 비역사적, 비양심적, 비도덕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중국에 가서는 중국의 신인 상제라고 하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의 신인 가미라고 하듯이 한국에서 하느님(하나님)이라고 포교해도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겼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나라 민족종교의 신으로 속여서 포교하는 것이 전통이니 문제가 없다는 말은 나는 본래 사기꾼이니 사기죄로 처벌받지도 사기꾼으로 비난받지도 않는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하느님(하나님)과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섬겨오던 하느님(하나님)이 다른 존재라는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이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비역사적, 비양심적, 비도덕적인 사람, 반민족적인 사람으로 비난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진실12. 한국의 건국역사, 건국시조, 첫 조상님을 찾으려면 한국인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으려면 하느님(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동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하고, 한국인이 하느님(하나님)의 친 자손이라는 역사교육을 시켜야 하고, 한국인이 하느님(하나님)을 첫 조상님, 건국시조님,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하고, 하느님(하나님)이 피와 정기를 나누어 주사 우리를 천손으로 만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문제는 기독교에서 하느님(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를 막을 수도 없고, 하느님(하나님)이 기독교의 신 야훼(여호와)라고 왜곡하거나, 하느님(하나님)이 예수라고 왜곡하는 행위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의 첫 조상님, 한국인의 할아버지, 우리 천손들의 할아버지로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수보다 많아지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실13. 하느님(하나님)께 돈도, 재물도 바치지 마십시오. 1년 평균 1가구가 3,448,000원 이상을 교회에 헌금합니다.(한겨레신문 2008년 10월 15일자 보도) 평생 1억원 이상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자ㆍ기회비용까지 합하면 수억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께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것, 감사의 돈이나 재물을 바치는 것, 소원성취를 위해 돈이나 재물을 바치는 것은 하느님(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①하느님(하나님)은 인간세상의 돈도 재물도 사용하지 않으시고, 집도 땅도 소유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돈도, 재물도, 땅도, 집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②따라서 하느님(하나님)께 돈과 재물을 바치라고 요구하는 것은 하느님(하나님)을 인간을 착취하는 사악한 신으로 모독하는 것입니다. ③신에게 바칠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부모ㆍ형제ㆍ배우자ㆍ자녀에게 조금 더 잘해주시고, 불우 이웃을 도와주십시오. 그것이 천손을,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진실14. 지옥은 존재하지 않고, 천국은 누구나 갑니다. 신보다 못한 인간들조차 감옥에 갇힌 죄수에게 세끼 밥을 주고, 잠을 재우며, 병을 치료해 주고, 고문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물며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을 영원히 불태우고, 굶기고, 칼로 찌르는 사악한 지옥을 만들고, 운영할 리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고,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는 말도 인간을 겁주고 돈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일 뿐입니다. 어떤 신을 믿던 믿지 않던 관계없이 옳고 바르게 살다가 죽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그곳이 천국입니다. 더욱이 하느님(하나님)은 천국의 황제이시고, 한국인은 하느님(하나님)의 친 자손이니 바르게 살다 죽으면 당연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국인 조상님들은 굶주려도 구걸하지 않고, 절도ㆍ강도ㆍ강간 등의 죄를 범하지도 않았으며, 길에 떨어진 물건도 줍지 않았고, 청렴강직하며, 근면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부모에 효도하고, 전쟁터에서는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용맹한 영웅ㆍ전사이면서도 예의바르고 어진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바르게 살다 죽으면 반드시 조상들의 나라인 천국에서 안락한 삶을 누린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잠깐의 고통과 유혹을 참지 못하여 불성실하거나, 비겁하거나, 사악한 일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진실15. 한국인의 민족성전 소도 중국 삼국시대(서기189년~서기265년) 역사서인 《삼국지》에, “삼한(한반도의 고대국가)은 78개의 작은 나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나라마다 소도(蘇塗)라는 신성한 지역이 있어 죄를 지은 사람이 들어가 숨어도 나라에서 잡을 수가 없었다. 각 나라마다 한명씩 선출한 천군(天君)이 소도에서 하느님(하나님)을 비롯한 조상님들께 비, 풍성한 수확, 사랑과 결혼, 자손점지, 자손번창, 질병의 쾌유, 무병장수, 전쟁 승리, 평화, 사후의 안락한 삶 등의 소원을 빌었다. 씨뿌리기가 끝난 5월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수리제)를, 추수가 끝난 10월에는 추수감사제를 지낸다. 하느님(하나님)께 비, 풍성한 수확, 사랑과 결혼, 자손점지, 자손번창, 질병의 쾌유, 무병장수, 전쟁 승리, 평화, 사후의 안락한 삶 등의 소원을 빌고, 은혜에 감사하는 제사를 지낸 후에는 군중이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고 논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의 중ㆍ고등ㆍ대학교 《국사》 시간에 이러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도문화가 신라와 설ㆍ추석ㆍ유두천신제ㆍ매월 초하루 고사 등으로 계승되었고, 백제의 천제(하느님에 대한 제사)로 이어졌으며, 고려의 국가행사인 팔관회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민족성전 소도는 불교 사찰의 삼성각, 삼신각, 산신각, 칠성각 등이 되었고, 국가에서 제사를 모시고 소원을 비는 조선의 국사당이 되었으며, 각 관청에서 제사를 모시고 소원을 비는 부군당이 되었습니다.

           

          진실16. 소도를 계승한 삼성사와 삼성각 왕(군장)권 보다 우위에 있었던 소도의 영향력은 왕권이 강화되면서 약화되고 결국 폐지되었습니다. 대신 고을 마다, 마을 마다 규모가 작은 삼성당이 세워져서 하느님(하나님), 환웅천왕, 단군왕검을 섬기던 전통을 이었습니다. 약 1650년 전에 도입된 불교가 부처(석가모니)를 믿으라고 포교하였지만 고구려, 신라, 백제인들은 부처(석가모니)를 믿지 않았습니다. 모두 그들의 조상인 하느님(하나님), 환웅천왕, 1세 단군 왕검의 삼성(삼신)을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불교에서는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 보다 더 높은 곳에 삼성각(三聖閣)을 세우고 부처님 보다 더 높은 신으로 삼성(삼신:하느님ㆍ하나님, 환웅천왕, 1세 단군 왕검)을 섬겼습니다. 삼성(삼신)께 소원을 빌러 오는 사람들에게 불교를 포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포교 방법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신라 때 지은 통도사, 법주사, 금산사, 동학사, 장곡사, 문수사, 도선사, 기림사, 부석사 등의 삼성각과 백제 때 지은 전등사, 갑사, 고구려 때 지어진 패엽사 등에 대웅전 보다 높은 곳에 삼성각이 남아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편입되기를 끝까지 거부한 삼성사가 지금까지 황해도 구월산에 단 한곳 남아 있습니다.

           

          진실17. 하느님(하나님)께 제사지낼 수 없었던 조선의 왕들 역사가 시작된 때부터 고려가 멸망할 때까지 모든 국가, 모든 부족, 모든 고을과 마을마다 하느님(하나님)을 모신 성전을 세우고, 집집마다 약간씩의 곡식을 내어 돼지를 잡고 술과 음식을 만들어서 하느님(하나님)께 비, 풍성한 수확, 사랑과 결혼, 자손점지, 자손번창, 질병의 쾌유, 무병장수, 전쟁 승리, 평화, 사후의 안락한 삶 등의 소원을 빌고, 은혜에 감사하는 제사를 지낸 후 그 음식을 나누어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노는 천제(天祭)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이 건국되고 부터는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제사도, 기도도 금지되었습니다. 중국 황제의 신하를 자칭한 조선의 왕들은, “중국 황제만 하느님(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수 있고, 제후는 사직신에게만 제사를 지낼 수 있다.”는 중국제도를 지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조선의 왕들은 하느님(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사직신(토지신과 곡식신)에게만 제사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왕 조차 지낼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제사를 민간에서 지내게 할 수 없었으므로, 사찰 안에 있는 모든 삼성각과 구월산 삼성당에 모신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제사를 금지시켰습니다. 신의 노여움으로 40년 이상 동안 악병이 돌아 황해도 구월산을 중심으로 황해도, 평안도, 경기도 백성들이 모두 죽어나가자 성종대왕이 구월산 삼성사를 복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께 소원을 빌면 반드시 들어주시지만, 백성들이 하느님(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고 소원을 빌지 못하게 했습니다. 중국 황제만 지낼 수 있는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제사를 백성들이 지내게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있습니다.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제사와 기도가 금지되자, 천제는 산신, 서낭신, 용신 등을 제사지내는 단오제, 동제, 고사로 전락되었고, 8.15광복 후 그마저 탄압당하여 단오제, 동제, 고사 명맥을 유지하는 마을조차 많지 않습니다.

           

           

          진실18. 한국인의 첫 조상님인 하느님(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나 돈과 재물을 바치지 마십시오. 국가적으로 하느님(하나님)을 섬기던 신시,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는 중국 동부, 만주대륙, 내몽골, 시베리아, 연해주를 영토로 한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외래 종교를 신봉하면서 고구려ㆍ백제는 멸망하였고, 신라, 고려, 조선은 한반도 안의 약소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께 소원을 빌면 국가는 평안해지고, 개인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많은 역사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놀라운 기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부르면서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부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결과 부강한 나라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느님(하나님)께 지극정성으로 기도한 성당과 교회가 세계 역사상 유래 없는 대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 야훼(여호와) 또는 예수라고 왜곡하거나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 야훼(여호와) 또는 예수와 동일한 존재라고 믿고 기도하는 순간부터 소원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쇠락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이제 하느님(하나님)은 한민족의 민족성전인 시조전, 시조사, 시조궁에서만 섬겨야 합니다. 하느님(하나님)께 시험합격ㆍ성적향상ㆍ사업번창ㆍ사랑과 결혼ㆍ자손점지ㆍ자손번창ㆍ질병의 쾌유ㆍ무병장수ㆍ천국의 안락한 삶 등의 소원을 비십시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께서는 인간세상의 돈과 재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진실19. 인간은 강하지만 나약한 존재입니다. 때문에 질병ㆍ사고ㆍ사업 등으로 시달리거나, 중요한 시험ㆍ경기를 앞두거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종교를 찾게 됩니다. 그 종교들은 대부분 지옥으로

          한국의 민족성전 시조사(始祖祠) 염창지원 내의 건국시조전

          협박하고, 천국으로 꾀이면서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외래종교이거나 사이비종교입니다. 돈과 재물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으시는 하느님(하느님) 할아버지를 섬기지 않고,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외국 신을 섬길 이유가 있습니까? 수천년간 우리 조상님들이 해 오신 것처럼, 집안이나 시조사, 시조전에 물(정한수) 한 그릇 떠놓고 하느님(하나님)께 가족화목, 시험합격, 성적향상, 사업번창, 사랑과 결혼, 자손점지, 마음의 평안, 질병쾌유, 무병장수, 천국에서의 편안한 삶 등의 소원을 지극정성으로 빌어보십시오. 반드시 소원성취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돈과 재물을 요구하지도 받지 않으시는 우리의 첫 조상님이신 하느님(하나님)할아버지, 모든 신들의 황제이신 하느님(하나님)할아버지를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이 종교문제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 이웃 간의 갈등, 국가 간의 갈등을 치료하고 예방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길이며, 지옥으로 협박하고 천국으로 꼬이면서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종교나 사이비종교에 나와 내 자손을 속지 않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진실20. 잘못된 제사문화와 바람직한 제사문화 “부모 조상 홀대하고 잘된 집안 없다.” “부모 조상 잘 모셔야 복을 받는다.” 라는 말이 전해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제사상을 잘 차리라는 말도, 조상 영혼에 돈이나 옷을 바치라는 말도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주고 키워주신 부모, 조상님들의 은혜를 늘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쁘고 힘든 세상살이에 골몰하다보면,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따로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장남ㆍ장손 집에서 지내는 부모ㆍ조상님 제사에 참석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니 증조부모, 고조부모 제사에 평생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이것은 자손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 해결방안은 우리 첫 조상님이신 하느님(하나님)과 건국시조님을 모신 민족성전 시조전, 시조사, 시조궁을 우리 집안 사당으로 삼아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님 신위(사진 또는 위패)를 모신 후 자녀를 데리고 자주 찾아뵙고, 생명을 주시고 키워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정화수(깨끗한 물)를 올리고 향을 피워 천국의 안락한 삶을 누리시도록 빌어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손으로서의 도리이고 효도이며, 우리 자손을 효자 효녀로 만드는 산교육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아시고 싶은 분은 이러한 역사의 진실을 밝혀낸 김종서 박사의 저서인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자랑스러운 우리역사》《신의 자손 한국인》《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고조선과 한사군의 위치비정 연구》《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단군ㆍ조선영토 연구》《기자ㆍ위만조선 연구》《한사군의 실제위치 연구》《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 등에서 확인하십시오.

           

          김종서 박사님은 “인간 세상에서도 이익을 얻기 위하여 뇌물을 바치면, 뇌물공여자는 뇌물공여죄로 처벌 받고 뇌물을 받은 자는 뇌물수수죄로 처벌받는다.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인간세상에서도 뇌물을 바치고 편의를 봐주는 행위가 비도덕적이고 불법적 행위로 비난받고 처벌받는데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공명정대한 하나님께서 인간세상의 돈과 재물을 받고 소원을 들어주고, 천국의 영생을 주실 리 없다. 신에게 돈과 재물을 바친 자는 죽어서 벌을 받을 것이고, 돈과 재물을 받은 신은 더 큰 처벌을 받을 것이다. 절대로 하느님(하나님)께 돈과 재물을 바치지 말라.”고 가르쳐 오셨습니다.

          한국의 고유한 정신문화는 신에게 돈이나 재물을 바치지 않는 것이라는 겁니다. 온 부족과 씨족, 온 마을, 온 고을, 온 나라 사람들이 각기 (자신들이 먹을 만큼의) 곡식을 거두어 (자신들이 먹을) 돼지를 잡고, 술을 담고, 음식을 만들어서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며 소원을 빌고, 그 음식을 나누어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기예를 겨루는 축제를 열었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신들의 제왕이신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께, 우주만물의 황제로서 우주만물을 운행하시는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 그것이 7,000년을 내려온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 한국의 순수종교라고 하셨습니다.

          신에게 돈ㆍ재물을 바치지 않고 소원을 빌고, 소원성취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국고유문화,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로 온 세상 사람들을 교화하는 것이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의 친자손인 우리 천손들의 의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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